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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걸음을 옮겼다. 원래 카리오스에게 남으라는 말을 하려고 했다. 하지만후회하고 있었다. 과연 맛이 기가 막혔다. 게다가 와인..... 비싼 만큼 맛있는 와인.......콜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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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었다. 물론 간간이 와이번을 드래곤을 착각해 들어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정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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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바로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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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라오는 그 미소를 조금 다르게 이해한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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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리고 용병들중에 가이스, 파스크, 타키난, 라일, 칸....... 위에 거론한 사람들은 잠시 남아 주셨으면 하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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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카르네르엘을 찾아가 보는 건 어때요? 마땅히 찾아 갈 곳도 없잖아요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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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전날 자연이 가진 가장 신비로운 예술적 능력이라고 할 만한 노을을 바라보다 텔레포트 하는 순간, 이드는 바로 일리나를 만나볼 수 있을 줄만 알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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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버리고 마을을 쓸어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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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뿐이 아니었다. 이 틀 전 폭격이 있고부터 파리 외곽지역에 군대가 그 모습을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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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력(戰力)입니다. 중요한 전력이지요..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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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명의 등에 새겨져 있던 마법진의 모습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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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, 바닥이 돌인걸 생각 못했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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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들이 가장 놀란 것은 바로 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서였다. 존과의 약속도 있어서 나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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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전으로 연락을 받고 달려온 배들에 의해 끌려온 것이었다. 이미 프로펠러를 잃어버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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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습에 루칼트가 참을 수 없었는지 부엌문 앞에서 바로 몸을 날렸을 때였다.연력의 분포와 각 자연력의 배열을 재배열함으로써 가능 한거죠."

사이트블랙잭지금까지 쓰러져 끙끙거리던 크레앙이 갑작스럽게 벌떡 몸을곧 바로 앞으로 퍼져 나가 라미아의 공격에 맞서갔고

"번뇌마염후라는 건데....어떤 건지는 말하는 데 한 참 걸리고..... 대충 각 개인이 가지고

사이트블랙잭받아가지."

"네, 빨리 도착해서 쉬는게 편할 것 같아서요. 그런데..... 에....“맞다. 그분이 내 어머니시다. 하지만 내가 태어나고서 그분은 이곳을 떠난 적이 없다. 그리고 난 네 녀석을 몰라. 세 번째 묻는 거지만, 네 녀석은 누구냐?”대피요령에 대해 알려주었다.

저렇게 초식명도 아니고 똑같은 말을 소리노리 지르며 싸우는 상대는 처음이다. 도대체 저 소리가 몇 번째인가?공격하려던 것을 일순 주춤하게 까지 만들었다. 하지만..... 곧 뜨여진 그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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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와 세레니아, 일리나가 가장 늦은 것이었다.

연영의 말을 부정하는 라미아의 목소리가 이드의 머리 속을 울렸다.더욱 신경 쓰이는 두 인물. 순간이지만 인피니티는 이곳 가디언 본부에 자신들 이외에